대전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매년 가을이면 ‘단풍 명소’라는 타이틀을 당당히 거머쥐는 곳입니다.특히 11월에 방문하면 입구부터 깊은 숲속까지 이어지는 단풍 터널을 제대로 즐길 수 있어 국내 가을 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죠.제가 방문한 11월 23일 기준,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울긋불긋한 가을색이 한가득 펼쳐졌습니다.기온은 다소 쌀쌀했지만 햇볕이 드는 시간대라 산책하기 좋은 날씨였고, 특히 단풍 색감이 가장 깊고 선명할 시기라 사진을 찍는내내 감탄이 나올 정도였습니다.장태산 자연휴양림이 다른 단풍 명소와 차별되는 점은 걷는 내내 뷰가 끊기지 않는다는 것.중간 중간 숲속 체험 공간, 데크길, 메타세쿼이아길까지 이어져 가을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습니다.늦가을 감성의 완성, 장태산 자연휴양림장태산을 대표하는..